그동안 공석으로 알려졌던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장을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맡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세계북한연구센터와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가 연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김정은은 2009년부터 국가안전보위부장직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이 북한 파워 엘리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상시로 감시하고 있어 김정일의 유고가 발생하더라도 북한 엘리트들이 단기간에 집단으로 반기를 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세계북한연구센터와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가 연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김정은은 2009년부터 국가안전보위부장직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이 북한 파워 엘리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상시로 감시하고 있어 김정일의 유고가 발생하더라도 북한 엘리트들이 단기간에 집단으로 반기를 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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