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12일) 일본에 있는 우리 국민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책을 세우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파견합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오늘 오후 6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니가타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의 피해상황을 파악한 뒤 위성전화를 이용해 상황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오늘 오후 6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니가타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의 피해상황을 파악한 뒤 위성전화를 이용해 상황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