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오찬 간담회를 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할 때 당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주민에게 잘 할까 몰두하고 있을 것"이라며 국정 운영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초당적으로 주민에게 서비스하면 주민 삶의 질이 나아지고, 요즘처럼 서민이 어려울 때 여러분이 열심히 뛰고 일하면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국민을 위한 일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면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힘을 모아 성공적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일할 때 당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주민에게 잘 할까 몰두하고 있을 것"이라며 국정 운영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초당적으로 주민에게 서비스하면 주민 삶의 질이 나아지고, 요즘처럼 서민이 어려울 때 여러분이 열심히 뛰고 일하면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국민을 위한 일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면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힘을 모아 성공적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