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59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공정한 사회는 대한민국 선진화의 윤리적, 실천적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법과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면서 부패가 없는 사회,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고 약자를 배려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을 뒷받침하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공정사회를 만들기 위한 추진과제로 병역과 납세, 교육, 근로 등 국민의 의무에 관한 것을 제기했다며, 매달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공정사회에 관한 정부의 정책 추진은 사회 지도층의 솔선수범과 시민사회의 자발적 노력이 함께 할 때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법과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면서 부패가 없는 사회,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고 약자를 배려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을 뒷받침하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공정사회를 만들기 위한 추진과제로 병역과 납세, 교육, 근로 등 국민의 의무에 관한 것을 제기했다며, 매달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공정사회에 관한 정부의 정책 추진은 사회 지도층의 솔선수범과 시민사회의 자발적 노력이 함께 할 때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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