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최근 가수 김태우를 대사관저에 초청해 콘서트를 즐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설 연휴 전, 하비브 하우스에서 한국 가요의 레전드 김태우 씨를 초청해 콘서트를 열었다"며 "관저에 한국 대중 가수를 초청해 공연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미국의 국제방문자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대사관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콘서트에 초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설 연휴 전, 하비브 하우스에서 한국 가요의 레전드 김태우 씨를 초청해 콘서트를 열었다"며 "관저에 한국 대중 가수를 초청해 공연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미국의 국제방문자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대사관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콘서트에 초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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