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과 해병대의 초임장교 임관식이 3월 초 충남 계룡대에서 합동으로 열립니다.
그동안 육·해·공군 사관학교, 학생중앙군사학교 등 6개 학교 졸업생들은 학교별로 임관했으나 합동성을 강화하고 일체감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합동으로 시행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올해 반응을 평가한 뒤 계속 합동으로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달에 예정된 졸업식은 기존대로 학교별로 치릅니다.
그동안 육·해·공군 사관학교, 학생중앙군사학교 등 6개 학교 졸업생들은 학교별로 임관했으나 합동성을 강화하고 일체감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합동으로 시행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올해 반응을 평가한 뒤 계속 합동으로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달에 예정된 졸업식은 기존대로 학교별로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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