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주당의 무상급식과 무상의료 등 복지정책을 통일 후에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오 시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지금 전면 무상급식과 무상의료, 무상보육 등을 시행하면 통일 이후의 재정 부담은 어떻게 감당할 생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소득 수준과 경제 상황에 맞으면서도 통일 비용까지 고려한 '복지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지금 전면 무상급식과 무상의료, 무상보육 등을 시행하면 통일 이후의 재정 부담은 어떻게 감당할 생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소득 수준과 경제 상황에 맞으면서도 통일 비용까지 고려한 '복지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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