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내일 예정된 개헌 의총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구제역 창궐과 의심사례가 보고되고 있고, 해외 출장을 간 의원들이 많아서 최고위원 대다수 의견을 모아 내일 예정했던 개헌 의총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대변인은 설을 지나고 2월 7, 8, 9일 사흘간 오후 2시에 개헌 의총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구제역 창궐과 의심사례가 보고되고 있고, 해외 출장을 간 의원들이 많아서 최고위원 대다수 의견을 모아 내일 예정했던 개헌 의총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대변인은 설을 지나고 2월 7, 8, 9일 사흘간 오후 2시에 개헌 의총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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