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개헌 의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은 개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트위터에서 개헌에 대한 찬반 의견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고, 찬성이든 반대든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거나 마치 무슨 의도가 있는 것처럼 대중을 호도하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 엄성섭 / smartguy@mbn.co.kr ]
이 장관은 트위터에서 개헌에 대한 찬반 의견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고, 찬성이든 반대든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거나 마치 무슨 의도가 있는 것처럼 대중을 호도하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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