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이 10일 대변인직을 맡은 지 1000일째를 맞았습니다.
박선영 대변인은 18대 국회가 출범하기 전인 2008년 4월 16일부터 대변인으로서 일을 시작해 지난해 2월 '최장수 여성 대변인'기록을 넘어섰는데요. 박 대변인은 이날 제3당, 군소정당 대변인으로서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추임새까지 넣어야 했던 1000일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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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대변인은 18대 국회가 출범하기 전인 2008년 4월 16일부터 대변인으로서 일을 시작해 지난해 2월 '최장수 여성 대변인'기록을 넘어섰는데요. 박 대변인은 이날 제3당, 군소정당 대변인으로서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추임새까지 넣어야 했던 1000일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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