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서 북한군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에 놀란 다른 병사들이 도주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연평도 포격 당시 북한군 소대장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를 옮기는 과정에서 남측의 대응사격에 놀란 병사 3명이 소대장을 그 자리에 둔 채 도주하다 체포됐습니다.
소대장의 사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도주한 병사들을 즉각 심판에 넘길 것을 명령했다고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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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의 사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도주한 병사들을 즉각 심판에 넘길 것을 명령했다고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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