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화재 진화를 위해 소방 인력과 장비가 오후 9시 50분 연평도를 향해 인천항을 출발했습니다.
연평도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려 내일(24일) 새벽 4시에는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 소방안전본부는 인천 지역 7개 소방서 소속 소방 인력 86명과 소방차량 21대를 연평도로 보냈습니다.
북한군의 포격으로 연평도 곳곳의 야산과 가옥, 건물 13채 등은 화재가 나거나 심하게 파손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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