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세종시 문제로 인한 친이-친박 간 갈등이 극심한 때에 당 대표로 취임한 안 대표는 100일 간의 성과로 <당 내 화합>을 꼽았는데요. 그런데 성과 자평 후 취재진 사이에서 “요즘 당 내 개인플레이 분위기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화합과 개인플레이, 상반된 의미의 단어들이 언급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취임100일 기자간담회 현장을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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