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현충원 안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11일) 오후 3시쯤 빈소를 찾아 황 전 비서의 마지막 발자취를 인권과 평화통일을 위한 큰 발걸음으로 기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충원 안장 여부는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절차에 따라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고정수 / kjs092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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