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까지 육군의 항공기지와 탄약창 대부분 경계방식이 '무인화'로 바뀔 전망입니다.
군 관계자는 "육군의 항공기지와 탄약창 등 중요시설 9개소에 첨단 과학화 경계시스템이 구축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고성능 CCTV와 광센서, 컴퓨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외부인이 접근하면 센서가 작동해 비상벨이 울리게 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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