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남북 군사 실무회담 제의
군 당국은 북한이 판문점 군 통신선을 통해 남북 군사 실무회담을 열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 이산가족 상봉 2배 확대 방침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 규모를 기존의 100가족에서 200가족으로 2배 늘릴 것을 북측에 제안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고대 고교 등급제 적용…위자료 지급"
법원은, 고려대학교가 신입생을 뽑으면서 정부가 금지한 '고교 등급제'를 적용한 것이 인정된다며 떨어진 학생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 '환자 개인정보 불법수집' 종합병원 수사
경찰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보관한 혐의로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등 10개 종합병원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 고교 내신 2014년부터 '절대평가' 전환
현행 상대평가 방식의 고교 내신제도가 오는 2014년부터 원점수와 평균점수, 표준편차만 공개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 "신한 사태 관련자 모두 책임져야"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신한금융 사태에 대해 관계자 모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국내 연구진 '수소 만드는 미생물' 발견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연료인 수소를 뽑아낼 수 있는 미생물을 발견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 올해 단풍 늦어…설악산 3일 첫 단풍
올해는 더운 날씨 때문에 작년보다 첫 단풍이 늦게 들 것으로 보입니다.
설악산은 다음 달 3일 단풍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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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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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이산가족 상봉 2배 확대 방침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 규모를 기존의 100가족에서 200가족으로 2배 늘릴 것을 북측에 제안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고대 고교 등급제 적용…위자료 지급"
법원은, 고려대학교가 신입생을 뽑으면서 정부가 금지한 '고교 등급제'를 적용한 것이 인정된다며 떨어진 학생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 '환자 개인정보 불법수집' 종합병원 수사
경찰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보관한 혐의로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등 10개 종합병원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 고교 내신 2014년부터 '절대평가' 전환
현행 상대평가 방식의 고교 내신제도가 오는 2014년부터 원점수와 평균점수, 표준편차만 공개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 "신한 사태 관련자 모두 책임져야"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신한금융 사태에 대해 관계자 모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국내 연구진 '수소 만드는 미생물' 발견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연료인 수소를 뽑아낼 수 있는 미생물을 발견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 올해 단풍 늦어…설악산 3일 첫 단풍
올해는 더운 날씨 때문에 작년보다 첫 단풍이 늦게 들 것으로 보입니다.
설악산은 다음 달 3일 단풍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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