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대장동 4인방'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의 육성이 담긴 녹취파일을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지난 2014년 4월, 정 회계사는 원주민들에게 대장동 개발구역지정이 될 시기와 조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성남시는 정 회계사가 말한 그대로 대장동 구역지정을 했습니다.
잠시 뒤 오후 7시 20분에서 보도합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지난 2014년 4월, 정 회계사는 원주민들에게 대장동 개발구역지정이 될 시기와 조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성남시는 정 회계사가 말한 그대로 대장동 구역지정을 했습니다.
잠시 뒤 오후 7시 20분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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