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뉴스7 날씨] 내일도 추위 주춤…동해안 닷새째 건조경보
입력 2022-12-08 20:05  | 수정 2022-12-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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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건조한 바람이 불어 들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을 따라서는 닷새째 건조경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그밖에 동해안과 전남내륙에도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에 1cm 안팎, 그 밖에 중서부와 호남으로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차츰 먼지도 쌓이겠습니다. 내일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과 대구, 광주 지역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서울을 포함한 그밖에 수도권지역은 오후 한때 먼지농도가 짙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요, 당분간 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서울이 아침에 2도 낮 기온 10도로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12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모레인 토요일 밤, 호남과 제주에는 비가, 일요일 오전에는 강원 영동에 눈이 내리겠고요, 다음 주 중반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정예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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