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영국 드라마 '클리닝 업'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전소민의 소속사 측은 28일 "전소민이 해당 작품을 제안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소민이 영국 드라마 '클리닝 업'의 국내 리메이크 버젼에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염정아, 염혜란 등도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 시리즈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소민의 소속사 측은 28일 "전소민이 해당 작품을 제안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소민이 영국 드라마 '클리닝 업'의 국내 리메이크 버젼에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염정아, 염혜란 등도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 시리즈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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