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김원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프다는 아빠 괜찮다는 딸. 심쿵. 건강하게만 커다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딸이 자신의 멍든 팔을 잡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치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그는 ‘딸바보’ ‘육아대디’ ‘아빠와 딸’ ‘부녀맨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딸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김원준은 평소에도 딸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다정다감한 아빠의 면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김원준은 지난 2016년 4월 14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녀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원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프다는 아빠 괜찮다는 딸. 심쿵. 건강하게만 커다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딸이 자신의 멍든 팔을 잡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치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그는 ‘딸바보’ ‘육아대디’ ‘아빠와 딸’ ‘부녀맨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딸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김원준은 평소에도 딸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다정다감한 아빠의 면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김원준은 지난 2016년 4월 14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녀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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