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W-재단의 이사장 이욱이 윤균상의 절친으로 깜짝 등장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균상이 절친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균상은 “가장 친한 절친 세 명을 집으로 불렀다”라며 친구들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욱은 김주현, 장우일과 함께 절친 윤균상의 집에 방문했다. 절친 2호로 등장한 이욱은 자연스럽게 부엌에서 앞접시를 꺼내면서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형 이거 시킨 거예요?”라며 “한 거예요? 한 거 같네”라고 너스레 떨며 윤균상과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W-재단 이욱 이사장은 198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훈남 청년사업가다. 2011년 대학 재학 시절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한 그는 이듬해 ‘W-재단’으로 확장했다.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이다. 남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의 기후난민 발생 개발도상국에서 구호 사업을 펼치고 있고,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및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지구를 보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균상이 절친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균상은 “가장 친한 절친 세 명을 집으로 불렀다”라며 친구들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욱은 김주현, 장우일과 함께 절친 윤균상의 집에 방문했다. 절친 2호로 등장한 이욱은 자연스럽게 부엌에서 앞접시를 꺼내면서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형 이거 시킨 거예요?”라며 “한 거예요? 한 거 같네”라고 너스레 떨며 윤균상과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W-재단 이욱 이사장은 198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훈남 청년사업가다. 2011년 대학 재학 시절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한 그는 이듬해 ‘W-재단’으로 확장했다.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이다. 남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의 기후난민 발생 개발도상국에서 구호 사업을 펼치고 있고,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및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지구를 보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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