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놀라운 토요일’ 혜리가 신동엽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프로미스 나인 이나경과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프로미스 나인의 이나겸이 등장하자 귀여운 외모에 출연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출연진들은 나이에 대해 물었고, 이나경은 2000년 생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그럼 신동엽 씨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물었고, 혜리는 “할아버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현실을 부정하며 이나경의 부모님 나이를 물었고, 이나경은 부모님 두 분이 1973년 생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나경의 부모님이 자신보다 어리자 당황한 듯 입을 다물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프로미스 나인 이나경과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프로미스 나인의 이나겸이 등장하자 귀여운 외모에 출연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출연진들은 나이에 대해 물었고, 이나경은 2000년 생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그럼 신동엽 씨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물었고, 혜리는 “할아버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현실을 부정하며 이나경의 부모님 나이를 물었고, 이나경은 부모님 두 분이 1973년 생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나경의 부모님이 자신보다 어리자 당황한 듯 입을 다물어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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