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1부 6.9%(가구시청률 수도권 기준), 2부 7.4%, 최고 시청률 8.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8%, K2 ‘철부지브로망스’는 2.3%, tvN ‘달팽이호텔’은 2.8%, JTBC ‘그냥사랑하는사이’는 2.1%를 기록해 ‘불청’과 큰 격차를 보였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8년 대기획 ‘불타는 청춘 노래자랑’ 프로젝트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문영, 이연수, 박재홍, 김정균, 임오경, 박선영, 최성국 등 가수가 아닌 멤버들이 노래자랑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애창곡을 하나씩 부르는 깜짝 오디션(?)이 펼쳐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오는 2월 3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싱글송글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trdk0114@mk.co.kr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1부 6.9%(가구시청률 수도권 기준), 2부 7.4%, 최고 시청률 8.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8%, K2 ‘철부지브로망스’는 2.3%, tvN ‘달팽이호텔’은 2.8%, JTBC ‘그냥사랑하는사이’는 2.1%를 기록해 ‘불청’과 큰 격차를 보였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8년 대기획 ‘불타는 청춘 노래자랑’ 프로젝트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문영, 이연수, 박재홍, 김정균, 임오경, 박선영, 최성국 등 가수가 아닌 멤버들이 노래자랑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애창곡을 하나씩 부르는 깜짝 오디션(?)이 펼쳐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오는 2월 3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싱글송글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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