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별별톡쇼’ 태진아의 명의로 된 카페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별별톡쇼’에서는 슈퍼대디 태진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패널은 “태진아가 매입한 용산 건물이 약 50억이다. 아르바이트 왕이었는데 직접 메뉴 개발도하고 청소, 인테리어 점검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너원의 총괄 회사가 태진아 징남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다. 디저트 카페 건물에 있는 회사다. 태진아가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워너원 스케줄을 하나하나 선의로 스케줄을 말한 것인데 일부 몇몇은 장사한다고 알려준다고 말해 안타까워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시사평론가 최영일은 “태진아가 고생을 많이 해서 이 위치까지 올라왔다. 가난을 우리 아들에게 절대로 물려주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2일 방송된 ‘별별톡쇼’에서는 슈퍼대디 태진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패널은 “태진아가 매입한 용산 건물이 약 50억이다. 아르바이트 왕이었는데 직접 메뉴 개발도하고 청소, 인테리어 점검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너원의 총괄 회사가 태진아 징남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다. 디저트 카페 건물에 있는 회사다. 태진아가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워너원 스케줄을 하나하나 선의로 스케줄을 말한 것인데 일부 몇몇은 장사한다고 알려준다고 말해 안타까워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시사평론가 최영일은 “태진아가 고생을 많이 해서 이 위치까지 올라왔다. 가난을 우리 아들에게 절대로 물려주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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