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떠나보고서’에서 권현빈이 기린을 만나자 ‘럭키가이’를 외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난 권현빈의 두 번째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마사이마라에 도착한 권현빈은 수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가 처음 만난 동물은 기린이었다. 권현빈은 기린을 보자마자 “기린이다. 대박”이라며 “난 진짜 럭키 가이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기린에게 가까이 다가간 그는 기린과 인증샷을 촬영하며 “기린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는 아프리카로 떠난 권현빈의 두 번째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마사이마라에 도착한 권현빈은 수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가 처음 만난 동물은 기린이었다. 권현빈은 기린을 보자마자 “기린이다. 대박”이라며 “난 진짜 럭키 가이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기린에게 가까이 다가간 그는 기린과 인증샷을 촬영하며 “기린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