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주니엘이 그룹 칵스와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주니엘은 자신의 SNS에 “문득 생각나서 불러온 얼마 전 사진들. 근데 우리나라 락 공연하면 사람들 진짜 대박 잘 노는데 왜 락 하는 가수 많이 없지. 그럼 내가 해야겠다. #칵스랑 #주니엘 #롹커 #마이웨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주니엘과 칵스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포착돼 있다.
특히 주니엘과 칵스는 둘러서서 꽃받침을 한 채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주니엘은 홍일점으로 귀여움을 발산해 시선강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17일 주니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주니엘이 오는 22일 오후 7시 대만 ‘ATT SHOW BOX’ 에서 열리는 콘서트형식의 최고 음악프로그램 MTV ‘아시아 뮤직 스테이지(ASIA MUSIC STAGE)’에 초청받아 출연한다"고 밝혔다.
주니엘은 이날 콘서트에 한국대표 여성가수로 참석해 대만의 실력파 여가수 관스민, 싱어송라이터 신디엔, 대만 국민여신 메간라이, 일본 걸그룹 출신 킥카와 유우 등 쟁쟁한 여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참가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6일 오후 주니엘은 자신의 SNS에 “문득 생각나서 불러온 얼마 전 사진들. 근데 우리나라 락 공연하면 사람들 진짜 대박 잘 노는데 왜 락 하는 가수 많이 없지. 그럼 내가 해야겠다. #칵스랑 #주니엘 #롹커 #마이웨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주니엘과 칵스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포착돼 있다.
특히 주니엘과 칵스는 둘러서서 꽃받침을 한 채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주니엘은 홍일점으로 귀여움을 발산해 시선강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17일 주니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주니엘이 오는 22일 오후 7시 대만 ‘ATT SHOW BOX’ 에서 열리는 콘서트형식의 최고 음악프로그램 MTV ‘아시아 뮤직 스테이지(ASIA MUSIC STAGE)’에 초청받아 출연한다"고 밝혔다.
주니엘은 이날 콘서트에 한국대표 여성가수로 참석해 대만의 실력파 여가수 관스민, 싱어송라이터 신디엔, 대만 국민여신 메간라이, 일본 걸그룹 출신 킥카와 유우 등 쟁쟁한 여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참가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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