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개봉 일주일 만에 2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존 카니 감독 작품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영화 ‘싱 스트리트’가 개봉 3주차에 진입했음에도 식지 않는 관객 열기에 보답하고자 스틸 포스터 10종을 공개했다.
‘싱 스트리트’는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노래를 만든 소년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담은 작품이다.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로 개봉 전부터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싱 스트리트’는 개봉일을 기점으로 점점 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개봉 3주차에도 계속되는 관객 열기에 보답하고자 스페셜한 포스터를 준비했다.
엔딩 크레딧이 끝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한 관객들의 여운을 이어가고 티저 & 메인 포스터로만 포토 티켓을 만들던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공개한 스틸 포스터는 음악 포텐이 폭발한 밴드 ‘싱 스트리트’의 모습과 첫사랑에 빠진 코너(페리다 월시-필로 분)와 음악 영감의 원천인 뮤즈 라피나(루시 보인턴 분)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준비하는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라피나를 향한 첫 느낌으로 만든 코너의 첫 자작곡 ‘The Riddle Of The Model’의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을 입은 모습 등이 담긴 스틸 포스터는 ‘싱 스트리트’ 밴드에게 제대로 심쿵한 관객들에게 감출 수 없는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싱 스트리트’는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노래를 만든 소년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담은 작품이다.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로 개봉 전부터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싱 스트리트’는 개봉일을 기점으로 점점 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개봉 3주차에도 계속되는 관객 열기에 보답하고자 스페셜한 포스터를 준비했다.
엔딩 크레딧이 끝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한 관객들의 여운을 이어가고 티저 & 메인 포스터로만 포토 티켓을 만들던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공개한 스틸 포스터는 음악 포텐이 폭발한 밴드 ‘싱 스트리트’의 모습과 첫사랑에 빠진 코너(페리다 월시-필로 분)와 음악 영감의 원천인 뮤즈 라피나(루시 보인턴 분)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준비하는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라피나를 향한 첫 느낌으로 만든 코너의 첫 자작곡 ‘The Riddle Of The Model’의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을 입은 모습 등이 담긴 스틸 포스터는 ‘싱 스트리트’ 밴드에게 제대로 심쿵한 관객들에게 감출 수 없는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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