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종현이 에콰도르 지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종현은 18일 오전 자신의 SNS에 “계속 되는 세상의 슬픈 소식들. 저 먼 나라에서 그리고 가까운 나라에서, 남 일 같지 않다. 부디 이겨내시라는 우리의 염원이 전해 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에콰도르 지도가 그려져 있어 이종현이 최근 에콰도르에서 일어난 지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콰도르 현지 언론들은 오후 6시58분께 에콰도르 로사자라테에서 서쪽으로 52㎞, 수도 키토에서는 북서쪽으로 170㎞ 떨어진 태평양 해안 지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이종현은 18일 오전 자신의 SNS에 “계속 되는 세상의 슬픈 소식들. 저 먼 나라에서 그리고 가까운 나라에서, 남 일 같지 않다. 부디 이겨내시라는 우리의 염원이 전해 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에콰도르 지도가 그려져 있어 이종현이 최근 에콰도르에서 일어난 지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콰도르 현지 언론들은 오후 6시58분께 에콰도르 로사자라테에서 서쪽으로 52㎞, 수도 키토에서는 북서쪽으로 170㎞ 떨어진 태평양 해안 지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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