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 과거 임신 중 남편 한재석과 일상 셀카…'진짜 임산부 맞아?'
배우 박솔미가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박솔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발 늦었네. 아빠. 딸. 발 빠른 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첫째 딸을 안고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재석은 큰딸을 안고 앞서 가고 있고, 뒤에서 박솔미는 부녀는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특히 박솔미는 임신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뽐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박솔미가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박솔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발 늦었네. 아빠. 딸. 발 빠른 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첫째 딸을 안고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재석은 큰딸을 안고 앞서 가고 있고, 뒤에서 박솔미는 부녀는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특히 박솔미는 임신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뽐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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