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복면검사’ 출연진이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진은 출연 배우인 주상욱, 김선아,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의 1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5인의 배우들은 각자 개성을 뽐내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다섯 연기자는 1회 대본을 든 채 환한 웃음을 머금고 있다.
사진 속 주상욱과 김선아는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대본으로 입을 가린 채 두 눈만 빼 꼼 보이며 눈웃음을 짓고 있다. 주상욱은 낮에는 능청스러운 속물검사, 밤에는 정의감 투철한 복면검사 하대철로, 김선아는 피의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엘리트 감정수사관 유민희로 변신해 호흡을 맞추게 된다.
전직 공안 형사 조상택 역의 전광렬은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강연욱은 실세 중 실세 중앙검사 강현욱을 연기한다. 그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선미는 하대철의 조력자가 될 남부지검 검사 서리나 역할을 강조하는 듯 지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복면검사’ 제작진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며 첫 방송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공개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진은 출연 배우인 주상욱, 김선아,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의 1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5인의 배우들은 각자 개성을 뽐내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다섯 연기자는 1회 대본을 든 채 환한 웃음을 머금고 있다.
사진 속 주상욱과 김선아는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대본으로 입을 가린 채 두 눈만 빼 꼼 보이며 눈웃음을 짓고 있다. 주상욱은 낮에는 능청스러운 속물검사, 밤에는 정의감 투철한 복면검사 하대철로, 김선아는 피의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엘리트 감정수사관 유민희로 변신해 호흡을 맞추게 된다.
전직 공안 형사 조상택 역의 전광렬은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강연욱은 실세 중 실세 중앙검사 강현욱을 연기한다. 그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선미는 하대철의 조력자가 될 남부지검 검사 서리나 역할을 강조하는 듯 지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복면검사’ 제작진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며 첫 방송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공개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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