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새로운 ‘대세녀’로 등극한 ‘섹시 미녀’ 이태임이 또 화제다.
이태임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런데 워킹 도중 단상에 걸려 아찔한 상황황에 놓였다. 높은 단상 때문에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채 넘어질 뻔한 상황에 직면하고 만 것.
이날 이태임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레드카펫에서 벌어진 아찔한 상황은 물론 빛나는 미모 덕에 이날 카메라 세례는 역시 그녀에게 쏠렸다.
앞서 이태임은 방송만 나왔다 하면 이국적인 볼륨 몸매로 화제가 되곤 했다. 22살 때 2007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08년 MBC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특히 이종혁과 출연한 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의 한 장면인 수영장 신은 이태임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큰 키에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몸매, 볼륨감 있는 보디라인에 큰 이슈가 됐고 이후에도 수영장 신하면 계속해서 회자되는 스틸컷 사진으로 자리잡았다.
이 외에도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는 역대급 노출과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서도 바다 위 선상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바다 속에서 라인이 드러나는 잠수복을 입고 수영을 하는 등 빼어난 몸매로 끊임없는 화제를 모았다.
kiki2022@mk.co.kr
새로운 ‘대세녀’로 등극한 ‘섹시 미녀’ 이태임이 또 화제다.
이태임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런데 워킹 도중 단상에 걸려 아찔한 상황황에 놓였다. 높은 단상 때문에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채 넘어질 뻔한 상황에 직면하고 만 것.
이날 이태임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레드카펫에서 벌어진 아찔한 상황은 물론 빛나는 미모 덕에 이날 카메라 세례는 역시 그녀에게 쏠렸다.
앞서 이태임은 방송만 나왔다 하면 이국적인 볼륨 몸매로 화제가 되곤 했다. 22살 때 2007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08년 MBC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특히 이종혁과 출연한 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의 한 장면인 수영장 신은 이태임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큰 키에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몸매, 볼륨감 있는 보디라인에 큰 이슈가 됐고 이후에도 수영장 신하면 계속해서 회자되는 스틸컷 사진으로 자리잡았다.
이 외에도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는 역대급 노출과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서도 바다 위 선상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바다 속에서 라인이 드러나는 잠수복을 입고 수영을 하는 등 빼어난 몸매로 끊임없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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