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해피투게더’ 소유진이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진, 유수영, 김소은,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출산한 지 8개월 됐다고 전하며 “남편 백종원을 많이 닮았고, 내 모습은 조금씩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초로 공개된 소유진의 아들은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소유진은 “남편이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찍은 것”이라며, 육아 예능을 할 생각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생각없다. 나도 아이 셋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진, 유수영, 김소은,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출산한 지 8개월 됐다고 전하며 “남편 백종원을 많이 닮았고, 내 모습은 조금씩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초로 공개된 소유진의 아들은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소유진은 “남편이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찍은 것”이라며, 육아 예능을 할 생각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생각없다. 나도 아이 셋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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