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엑소와 인피니트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26일 방송에서 엑소와 인피니트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엑소와 인피니트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밀 파트너로 서로를 추천했고, 의기투합해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으로 임하며 색다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엑소와 인피니트는 의미 있는 자리도 함께한다.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마련될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 비스트와 더불어 밴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엑소와 인피니트의 결합은 제작진에게도 기대되는 무대”라며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까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로 하고, 두 그룹이 자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까닭에 어떤 색다른 무대가 꾸며질 지 전혀 예상이 안 된다. 제작진은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화려한 세트를 마련해 이들이 만든 무대를 빛나게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진행된다. KBS2를 통해 생방송된다.
jeigun@mk.co.kr
그룹 엑소와 인피니트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26일 방송에서 엑소와 인피니트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엑소와 인피니트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밀 파트너로 서로를 추천했고, 의기투합해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으로 임하며 색다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엑소와 인피니트는 의미 있는 자리도 함께한다.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마련될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 비스트와 더불어 밴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KBS 가요대축제’ 측은 “엑소와 인피니트의 결합은 제작진에게도 기대되는 무대”라며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까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로 하고, 두 그룹이 자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까닭에 어떤 색다른 무대가 꾸며질 지 전혀 예상이 안 된다. 제작진은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화려한 세트를 마련해 이들이 만든 무대를 빛나게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진행된다. KBS2를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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