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이보희에게 박하나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 분)와 조나단(낌민수 분)의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몸져 누운 은하에게 나단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상대는 바로 백야였다.
백야를 지칭하자 은하는 “농담말고?”라고 말하며 믿지 않으려했다. 하지만 나단은 강경했다. 그는 “농담 아니다. 농담으로 이런 얘길 어떻게 하냐?”며 야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굳건히했다.
이후 나단은 “가능하면 빨리 결혼하겠다”고 선언해 은하를 망연자실케 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며 매주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 분)와 조나단(낌민수 분)의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몸져 누운 은하에게 나단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상대는 바로 백야였다.
백야를 지칭하자 은하는 “농담말고?”라고 말하며 믿지 않으려했다. 하지만 나단은 강경했다. 그는 “농담 아니다. 농담으로 이런 얘길 어떻게 하냐?”며 야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굳건히했다.
이후 나단은 “가능하면 빨리 결혼하겠다”고 선언해 은하를 망연자실케 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며 매주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