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4일 한 증권정보회사 측은 최근 김경란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광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증권정보회사 관계자는 “아나운서 출신으로서의 단정한 이미지와 지적인 외모, 거기에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품격있는 모습이 기업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담긴 광고가 본격 전파를 타면 기업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김경란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2년 10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란은 또한 다음달 6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과 열애 6개월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경란 모델발탁, 겹경사네요” “김경란 모델발탁, 잘 어울린다” “김경란 모델발탁,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4일 한 증권정보회사 측은 최근 김경란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광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증권정보회사 관계자는 “아나운서 출신으로서의 단정한 이미지와 지적인 외모, 거기에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품격있는 모습이 기업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담긴 광고가 본격 전파를 타면 기업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김경란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2년 10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란은 또한 다음달 6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과 열애 6개월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경란 모델발탁, 겹경사네요” “김경란 모델발탁, 잘 어울린다” “김경란 모델발탁,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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