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잭슨과 료헤이가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에 참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에 참여하는 룸메이트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룸메이트’를 함께 한 50일 기념으로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료헤이에 이어, 잭슨이 발길을 나섰다. 이들은 힘겨운 사투 끝에 60층에 도달했고, 모두 성공을 이뤄 눈길을 모았다.
특히 조세호 역시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발길을 올려 멤버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에 참여하는 룸메이트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룸메이트’를 함께 한 50일 기념으로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료헤이에 이어, 잭슨이 발길을 나섰다. 이들은 힘겨운 사투 끝에 60층에 도달했고, 모두 성공을 이뤄 눈길을 모았다.
특히 조세호 역시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발길을 올려 멤버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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