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유닛 하이수현의 이하이가 다이어트 고충을 전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하이수현이 신곡 ‘나는 달라’ 발표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하이는 티저이미지에 대해 칭찬을 하자 “하루 종일 찍는데 10장 중에서 1장은 잘 나온다. 예뻐졌다고 하면 감사하고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발이 오글거리긴 하지만 자기 관리를 하면서 못 먹었던 걸 보상 받는 느낌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관리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하이는 꾸준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체질이 먹는대로 찐다.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원래 체형으로 돌아온다. 만약 가수를 안했으면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었을 거다”며 “외모로 승부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보여지는 모습도 예의인 것 같다서 꾸준히 관리하려고 한다”라고 다이어트 고충을 밝혔다.
지난 11일 신곡 ‘나는 달라’를 발표한 하이수현은 음원을 발표하자마자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4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하이수현이 신곡 ‘나는 달라’ 발표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하이는 티저이미지에 대해 칭찬을 하자 “하루 종일 찍는데 10장 중에서 1장은 잘 나온다. 예뻐졌다고 하면 감사하고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발이 오글거리긴 하지만 자기 관리를 하면서 못 먹었던 걸 보상 받는 느낌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관리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하이는 꾸준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체질이 먹는대로 찐다.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원래 체형으로 돌아온다. 만약 가수를 안했으면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었을 거다”며 “외모로 승부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보여지는 모습도 예의인 것 같다서 꾸준히 관리하려고 한다”라고 다이어트 고충을 밝혔다.
지난 11일 신곡 ‘나는 달라’를 발표한 하이수현은 음원을 발표하자마자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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