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얼굴이 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연아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김연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참석한 김연아는 현역 은퇴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홍보대사를 맡게돼 영광이고,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후 현역 은퇴한 김연아는 앞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국내외 주요 행사 및 온라인 홍보, 광고 등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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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얼굴이 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연아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김연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참석한 김연아는 현역 은퇴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홍보대사를 맡게돼 영광이고,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후 현역 은퇴한 김연아는 앞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국내외 주요 행사 및 온라인 홍보, 광고 등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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