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던 슈퍼 모델 릴리 앨드리지(Lily Aldridge)이 5일(현지시간) 테네시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제48회 CMA(컨트리 음악 협회, Country Music Association)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릴리 앨드리지는 옆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망사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한편 CMA 어워즈는 1967년 첫 시상식을 가진 뒤 지금껏 이어지고 있으며 ABC 방송이 생중계하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릴리 앨드리지는 옆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망사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한편 CMA 어워즈는 1967년 첫 시상식을 가진 뒤 지금껏 이어지고 있으며 ABC 방송이 생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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