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경이 친언니인 배우 김성령의 몸무게를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성경은 “언니 몸무게는 54Kg”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김성령은 “너 실수한거다”라며 “성경이의 몸무게는 앞자리가 다르다”고 응수했다.
김성경은 지지 않고 “내 키가 5cm 더 크다. 얼굴 크기도 그에 맞는 것일 뿐”이라고 맞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광화문에서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면서도 친자매다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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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성경은 “언니 몸무게는 54Kg”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김성령은 “너 실수한거다”라며 “성경이의 몸무게는 앞자리가 다르다”고 응수했다.
김성경은 지지 않고 “내 키가 5cm 더 크다. 얼굴 크기도 그에 맞는 것일 뿐”이라고 맞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광화문에서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면서도 친자매다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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