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씨스타 소유가 김준현 먹방에 웃음을 금치 못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은 ‘캠핑 밥상’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감자를 깎을 때 쓸 수 있는 물건을 맞추면 김치찜을 먹을 수 있는 가운데 태민의 활약으로 김장군 팀이 밥상을 접하게 됐다.
김준현은 큰 김치와 고기를 숟가락에 얹어 자연스럽게 입에 넣는 모습을 보였고, 이 모습을 본 소유는 “입에 들어갈 때 음식이 작아지나 보다”라며 “미니어쳐가 된다”고 말하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이현우, 태민, 소유, 다솜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은 ‘캠핑 밥상’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감자를 깎을 때 쓸 수 있는 물건을 맞추면 김치찜을 먹을 수 있는 가운데 태민의 활약으로 김장군 팀이 밥상을 접하게 됐다.
김준현은 큰 김치와 고기를 숟가락에 얹어 자연스럽게 입에 넣는 모습을 보였고, 이 모습을 본 소유는 “입에 들어갈 때 음식이 작아지나 보다”라며 “미니어쳐가 된다”고 말하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이현우, 태민, 소유, 다솜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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