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클럽에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 시각) 린제이 로한은 뉴욕의 ‘1 오크 나이트클럽’(1Oak nightclub)에 방문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클럽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블랙의 재킷과 팬츠 그리고 블루톤의 하이힐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한 손으로 가린 얼굴은 다소 초췌해 보이며, 휴대전화에 집중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부 누리꾼들은 “린제이 로한이 클럽에서 큰 금액을 결제하려다 금액이 부족해 거부당했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데뷔한 린제이 로한은 이후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약물 중독과 각종 스캔들로 할리우의 트러블 메이커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 시각) 린제이 로한은 뉴욕의 ‘1 오크 나이트클럽’(1Oak nightclub)에 방문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클럽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블랙의 재킷과 팬츠 그리고 블루톤의 하이힐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한 손으로 가린 얼굴은 다소 초췌해 보이며, 휴대전화에 집중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부 누리꾼들은 “린제이 로한이 클럽에서 큰 금액을 결제하려다 금액이 부족해 거부당했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데뷔한 린제이 로한은 이후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약물 중독과 각종 스캔들로 할리우의 트러블 메이커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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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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