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김종서가 특집 MBC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다.
한 매체는 15일 김종서가 오는 9월 3일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종서는 이로써 '나는 가수다'에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은 더원, 시나위, 박기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과 함께 뜨거운 경합을 펼치게 됐다.
이번 특집에는 총 6~7팀의 가수가 출연, 현재 나머지 가수의 출연을 조율 중이다. 9월 3일 녹화가 진행된 뒤 추석 연휴 기간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MBC는 지난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 '나는 가수다' 청중 청중평가단을 모집 중이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연령별로 각 100명씩 총 500명으로 평가단이 구성된다.
가수 김종서가 특집 MBC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다.
한 매체는 15일 김종서가 오는 9월 3일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종서는 이로써 '나는 가수다'에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은 더원, 시나위, 박기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과 함께 뜨거운 경합을 펼치게 됐다.
이번 특집에는 총 6~7팀의 가수가 출연, 현재 나머지 가수의 출연을 조율 중이다. 9월 3일 녹화가 진행된 뒤 추석 연휴 기간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MBC는 지난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 '나는 가수다' 청중 청중평가단을 모집 중이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연령별로 각 100명씩 총 500명으로 평가단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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