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35)가 십여 년 만에 여고생으로 돌아갔다.
13일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홍은희의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단정한 긴 생머리에 교복을 갖춰 입은 모습이다. 그는 아이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교복과 전혀 어색함이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종편채널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게 되어 교복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홍은희가 비록 방송이지만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는 만큼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 교복 등 최대한 자연스럽고 단정해 보이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썼다"며 "남편 유준상과 두 아들의 열렬한 지원 속에 등교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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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홍은희는 단정한 긴 생머리에 교복을 갖춰 입은 모습이다. 그는 아이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교복과 전혀 어색함이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종편채널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게 되어 교복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홍은희가 비록 방송이지만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는 만큼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 교복 등 최대한 자연스럽고 단정해 보이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썼다"며 "남편 유준상과 두 아들의 열렬한 지원 속에 등교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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