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가수 김연우와 씨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11일 ‘나는 남자다’의 이동훈 PD는 MBN스타에 “지난 10일 녹화에 김연우와 씨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15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는 남자다’는 매회 다른 주제로 방청객을 모집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는 음치인 남자 방청객들이 참여했다.
이에 이 PD는 “음치 특집이라서 김연우를 섭외했다. 음치들이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의 가수이자 노래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1일 ‘나는 남자다’의 이동훈 PD는 MBN스타에 “지난 10일 녹화에 김연우와 씨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15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는 남자다’는 매회 다른 주제로 방청객을 모집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는 음치인 남자 방청객들이 참여했다.
이에 이 PD는 “음치 특집이라서 김연우를 섭외했다. 음치들이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의 가수이자 노래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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