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오전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김희선은 은은한 그레이 터틀넥에 네이비 컬러의 점퍼, 루즈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7월 26일 경기도 광명시 KTX 광명역에서 진행된 ‘PAT’ 광고 촬영에서 열정이 넘치는 노련한 자세로 촬영장을 ‘희선 홀릭’에 빠져들게 만들었다”며 “30도를 웃도는 폭염주의보 속에서 가을, 겨울 시즌의 의상들을 착용하고도 얼굴 한 번 찡그리는 일 없이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또 광고 관계자는 “김희선은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PAT’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항상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적극적인 성격뿐만 아니라 단아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브랜드와 맞아 떨어진다”며 “새 시즌에 선보일 다채로운 스타일도 김희선의 아름다움과 100% 부합되는 감각적인 세련됨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중인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매주 주말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5일 오전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김희선은 은은한 그레이 터틀넥에 네이비 컬러의 점퍼, 루즈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7월 26일 경기도 광명시 KTX 광명역에서 진행된 ‘PAT’ 광고 촬영에서 열정이 넘치는 노련한 자세로 촬영장을 ‘희선 홀릭’에 빠져들게 만들었다”며 “30도를 웃도는 폭염주의보 속에서 가을, 겨울 시즌의 의상들을 착용하고도 얼굴 한 번 찡그리는 일 없이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또 광고 관계자는 “김희선은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PAT’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항상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적극적인 성격뿐만 아니라 단아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브랜드와 맞아 떨어진다”며 “새 시즌에 선보일 다채로운 스타일도 김희선의 아름다움과 100% 부합되는 감각적인 세련됨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중인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매주 주말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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