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불독맨션이 무더운 여름에 맞는 신나는 음악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불독맨션은 25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뜨레스’(Tres3) 앨범에 수록됐던 ‘알듯말듯’(Live in Onstage plus)을 라이브 버전 그대로 녹여 출시했다.
얼마 전 네이버 온스테이지플러스에서 ‘데스티니’(Destiny)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와 함께 선보인 ‘알듯말듯'은 신나는 펑키댄스로 원곡보다 춤추기 딱 좋은 리듬과 빠르기로 재탄생됐다.
작년 9년만의 컴백 앨범 ‘리빌딩’(Re-Building)을 들고 찾아온 불독맨션은 ‘스타걸2013’ ‘너에게 간다’ 두 곡의 싱글을 발매, 활동을 이어 왔으며 페스티벌의 단골손님답게 올 여름은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울산섬머페스티벌’ 출연도 예정돼 있어 신나는 펑키 음악과 춤출 수 있는 밴드 음악의 선구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
불독맨션은 25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뜨레스’(Tres3) 앨범에 수록됐던 ‘알듯말듯’(Live in Onstage plus)을 라이브 버전 그대로 녹여 출시했다.
얼마 전 네이버 온스테이지플러스에서 ‘데스티니’(Destiny)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와 함께 선보인 ‘알듯말듯'은 신나는 펑키댄스로 원곡보다 춤추기 딱 좋은 리듬과 빠르기로 재탄생됐다.
작년 9년만의 컴백 앨범 ‘리빌딩’(Re-Building)을 들고 찾아온 불독맨션은 ‘스타걸2013’ ‘너에게 간다’ 두 곡의 싱글을 발매, 활동을 이어 왔으며 페스티벌의 단골손님답게 올 여름은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울산섬머페스티벌’ 출연도 예정돼 있어 신나는 펑키 음악과 춤출 수 있는 밴드 음악의 선구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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