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인천아시아게임의 홍보대사 현빈이 중국 북경을 찾았다.
지난 16일 2014 인천아시아게임조직위원회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2014 인천아시아게임조직위원회와 알리바바가 전략합작 언론 발표회를 순조롭게 열었다. 이날 양측 모두 전략협의안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특히 2014 인천 아시아 홍보대사 현빈이 직접 자리해 뜻 깊은 자리를 빛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마트폰 성화봉성을 하고 있는 현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의 현빈은 관계자들과 나란히 서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현빈은 살며시 미소 짓기도 하고, 진지한 표정을 짓는 등의 모습으로 진중한 태도로 홍보대사 역할을 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중국인 관람객을 겨냥하기 위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와 티켓 판매 협약을 맺는 모습이다. 이로써 인터넷쇼핑몰 타오바오을 통해 티켓, 항공권 예매, 호텔예약, 관광, 쇼핑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날 자리한 현빈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현장에 몰려들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지난 16일 2014 인천아시아게임조직위원회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2014 인천아시아게임조직위원회와 알리바바가 전략합작 언론 발표회를 순조롭게 열었다. 이날 양측 모두 전략협의안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특히 2014 인천 아시아 홍보대사 현빈이 직접 자리해 뜻 깊은 자리를 빛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마트폰 성화봉성을 하고 있는 현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의 현빈은 관계자들과 나란히 서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현빈은 살며시 미소 짓기도 하고, 진지한 표정을 짓는 등의 모습으로 진중한 태도로 홍보대사 역할을 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중국인 관람객을 겨냥하기 위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와 티켓 판매 협약을 맺는 모습이다. 이로써 인터넷쇼핑몰 타오바오을 통해 티켓, 항공권 예매, 호텔예약, 관광, 쇼핑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날 자리한 현빈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현장에 몰려들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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