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Red Light’ 컴백 무대에 앞서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에는 에프엑스의 컴백 소식을 알리는 글과 함께 에프엑스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멤버인 빅토리아와 설리가 스트라이프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빅토리아와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를 내린 설리의 아름다운 외모는 마치 마론 인형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음 사진에서 루나와 크리스탈은 신곡 콘셉트에 맞게 변신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3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Red Light’와 수록곡 ‘MILK’ 무대를 선보인다.
3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에는 에프엑스의 컴백 소식을 알리는 글과 함께 에프엑스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멤버인 빅토리아와 설리가 스트라이프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빅토리아와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를 내린 설리의 아름다운 외모는 마치 마론 인형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음 사진에서 루나와 크리스탈은 신곡 콘셉트에 맞게 변신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미는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3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Red Light’와 수록곡 ‘MILK’ 무대를 선보인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