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노민우가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류승룡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지난 2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명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함께 영화 촬영에 임한 배우들과 조우했다.
사진에는 장난기 넘치는 류승룡과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노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에서 잔혹한 성격과 지략을 지닌 왜군 수장 구루지마와 그가 가장 신뢰하는 저격수 하루로 출연한다. 영화 속 끈끈한 인연이 영화 밖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는 명량해전을 다룬 작품으로,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최민식, 류승룡, 진구, 조진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노민우는 지난 2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명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함께 영화 촬영에 임한 배우들과 조우했다.
사진에는 장난기 넘치는 류승룡과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노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에서 잔혹한 성격과 지략을 지닌 왜군 수장 구루지마와 그가 가장 신뢰하는 저격수 하루로 출연한다. 영화 속 끈끈한 인연이 영화 밖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는 명량해전을 다룬 작품으로,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최민식, 류승룡, 진구, 조진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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